오는 11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전략적 팀 전투(Teamfight Tactics; 이하 TFT): 용의 땅 챔피언십에 출전할 한국 대표 4명을 선발하는 레전드컵이 개최됩니다. ‘TFT 레전드컵: 용의 땅’은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열리며 우승자와 준우승자, 3위, 4위 입상 선수가 한국 대표로 나섭니다.
‘아프리카TV TFT 시리즈: 미지의 영역’ 1~2위 / ‘TFT PC방 토너먼트’ 1~4위 / 레더 랭킹 상위 2인 / 별도 레전드컵 예선을 통해 총 16명의 선수가 선발되었습니다. ‘레전드컵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.
일정
• 16강: 10월 29일 (토) 오후 5시~
• 결승: 10월 30일 (일) 오후 5시~
시청채널
- 네이버 이스포츠
포맷
- 16강
• 총 6경기 진행
• 순위 별 포인트에 따라 2경기 마다 스위스 페어링 진행
• 6경기 후 총 포인트에 따라 통합 포인트가 높은 8명의 선수가 결승 진출
- 결승
• 누적 포인트를 18점 획득한 이후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 선수가 우승
• 우승자 탄생 후, 나머지 선수는 누적 포인트 순으로 순위 결정
상금
- 1등: 1,000만 원 + 챔피언십 시드
- 2등: 500만 원 + 챔피언십 시드
- 3등: 300만 원 + 챔피언십 시드
- 4등: 200만 원 + 챔피언십 시드
참가선수
- ‘ATS: 미지의 영역’ 상위 2명
- TFT 래더랭킹 상위 2명
- TFT PC방 토너먼트 상위 4명
- 예선 통과 8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