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의 아니게 전쟁의 성위에 잠식된 아트레우스는 자신에게 깃든 천상의 힘을 파괴하고 하늘의 별을 사라지게 할 정도로 강력한 일격에도 굴복하지 않고 살아남았다. 그리고 결국 필멸의 운명을 인정하고, 그에 따르는 힘과 불굴의 정신을 받아들였다. 이제 아트레우스는 신성에 저항하는 판테온으로 다시 태어나, 꺾이지 않는 의지와 성위의 무기로 무장한 채 전장을 누빈다.
챔피언 숙련도
스킬 사용 또는 공격을 몇 차례 하고 나면 다음 스킬이 강화됩니다.
판테온이 지정 방향으로 창을 찌르거나 던집니다.
판테온이 대상에게 돌진해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.
판테온이 방패를 들어 정면의 공격으로부터 무적이 되고 창으로 빠르게 공격합니다.
판테온이 태세를 갖 추고 공중으로 뛰어올랐다가 지정한 위치에 유성이 되어 떨어집니다.